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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11,12월호 (통권 24호)
왜 사람들은 나윤선에게 매료되는가, 황덕호
- 나윤선, <세임 걸>(비타민엔터테인먼트, 2010.8)
2010년 11,12월호 (통권 24호)
이들은 과거의 밴드가 아니다, 김학선
- 크래쉬, <더 파라곤 오브 애니멀스>(엠넷미디어, 2010.8)
2010년 9,10월호 (통권 23호)
이 음반을 무엇이라 할까, 최민우
- 사라 맥라클란, <로우스 오브 일루션>(소니뮤직, 2010.7)
2010년 7월8월호 (통권 22호)
근대가요 다시 부르기, 장유정
- 최은진, <풍각쟁이 은진>(비트볼뮤직, 2010.4)
2010년 5월6월호 (통권 21호)
현재진행형인 그의 신화, 성기완
- 지미 핸드릭스, <밸리스 오브 넵튠>(소니, 2010.3)
2010년 3,4월호 (통권 20호)
소곤소곤 세상을 노래하다, 박이비
- 루시드 폴, <레 미제라블>(엠넷미디어, 2009.12)
2010년 1,2월호 (통권 19호)
밤과 겨울과 도시와 쓸쓸한 사랑, 최민우
- 3호선 버터플라이, <나인 데이스 오어 어 밀리언> (미러볼뮤직, 2009.11)
2010년 1,2월호 (통권 19호)
거장에게 박수를, 김영준
- 심성락, <바람의 노래를 들어라>(트라이앵글 뮤직, 2009.10)
2009년 7,8월호 (통권 16호)
그녀의 신분증, 성기완
- 오지은, 2집 앨범 <지은>
2009년 5,6월호 (통권 15호)
장기하, 유머와 상상력이 충만한 소설가, 박이비
- 장기하와 얼굴들, <별일 없이 산다> (붕가붕가레코드, 2009.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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