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흔들리는 생명의 땅, 섬' 발간
Actor : 관리자, Date : 2015/05/19, Hits : 548

인천문화재단 문화의 길 총서 10호 <흔들리는 생명의 땅, 섬>이 발간되었습니다.

"섬은 섬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. 나는 섬만큼은 비사유화의 영역이 되기를 바란다. 섬이 사유화되는 순간 만인이 누려야 할 공공성은 사라진다. 섬사람들은 머리않아 발 딛고 선 자기 땅에서 추방되어야 할 운명을 겪어야 될지도 모른다."

덕적군도 출신 시인 이세기 저자는 ‘인천의 섬과 섬사람’이라는 키워드로 인천이 품은 섬들과 그 속에 깃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. ‘덕적군도의 재발견’, ‘황금어장과 안강망의 시대’, ‘섬사람들, 섬의 외침’, ‘섬에서의 삶’, ‘역사의 섬 교동도에 가다’로 이루어진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.

이세기 저, 334쪽. 13,000원. 유명 서점 및 인터넷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.